에피소드 요약
한국 첫날, 몽골 청년은 캐리어 하나로 공항에 도착합니다. 원룸은 구했지만 살림살이는 하나도 없는 상황. 마트에서 밥솥 가격표를 보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.
가격 충격에서 해결책으로
"새로 사기엔 너무 비싸..." 망설이던 순간, 공장 선배가 linglow 중고장터를 알려줍니다. 몽골 사람들이 귀국할 때 싸게 내놓는다는 말에 바로 검색합니다.
내 언어로 사는 중고거래
밥솥 15,000원, 전기장판 10,000원. 믿기 힘든 가격에 눈이 반짝입니다. 같은 동네 형과 몽골어로 편하게 흥정하고 걸어서 물건을 가져옵니다.
살림 완성, 첫 식사
살림살이가 갖춰진 원룸에서 따뜻한 밥 한 끼. 내 언어로, 내 동네에서 연결되니 한국 첫 살림이 한결 쉬워집니다.